치아에 관한 이야기...대략난감...

오늘 월차이고 해서 뒹굴뒹굴거리다가...

내 치아에 치석이 있는것 같기에 스케일링이란것을 하기로했다.

30년동안 내 치아는 아주 튼튼하여 아픈적이 거의 없는 그런 막강치아였다.

그래서 상큼한 마음으로 치과에 들어갔지만...

이미 내 치아는 충치군과의 싸움에서 많은 패배를 하여 항복한 상황이였다.

무려 12개의 충치...

2개는 좀 심각..그나머지는 약간씩만...

하지만 비용이...164만원.,..

쿨럭...내 한달월급정도...

순간 움찔하여...일단 스케일링만 하고 나왔다.

깔끔하고 상쾌한 느낌에 좋기는 한데...

164만원을 언제 벌지...

언제 이렇게 충치가 생겼을까..

거울로 봤을때는 안보이던데...

상당한 충격으로 인하여 잠을 자고 있다....

잠을 많이 자서 충치가 생겼나..

하여간에 빠른 시간내에 고쳐야하는데... 돈없는데...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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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햇살차한잔 | 2007/06/25 22:23 | 일상으로의 초대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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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모리제의 일본생활 at 2007/06/27 17:55

제목 : 서른이 넘으면 칫과계에서는 젊은 사람이 아닌것이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칫과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는 충격 먹었습니다. 이가 아파서 간거는 아니고 그냥 나중에 큰 돈 들까봐 검진받으로 갔는데 엑스레이 먼저 찍고 의자에 누워서 의사선생님이 턱하고 목을 꾹꾹 누르면서 임파선을 먼저 확인합니다. 임파선 OK 사랑니 아래 두개 뽑은거 사진보고 아시고 위에는 사랑니 날 자리가 없다고 안날꺼라고 하셨습니다. 각 치아마다 신경이 다 살아있고 충치는 쪼그만게 있긴 한데 조금 더 지켜봐야겠다고 ......more

Commented by 자린군 at 2007/06/26 11:35
하나씩...하나씩...천천히....(그래봤자 나가는 돈은 뻔하지만, 그리고 스케일링 하는데서 말하는 충치 갯수 믿으면 발등 찍혀요. 나도 그래서 120만원인가 날아갔음. 별 대수롭지도 않은 충치까지 겁나 뻥튀기 시켜요)
Commented by 햇살차한잔 at 2007/06/26 17:50
자린군 / 그러나 그 별 대수롭지않은 충치가 나중에는 크게 된다는 거지 충치는 한번 생기면 악화되지 없어지는 경우가 없어서....하는 김에 같이 해야하는데 정말로 하나씩 하나씩 해야겠다...but 그래도 비싸다는 거..
Commented by 얌★ at 2007/06/27 09:26
저도 안간지 오래됐는데 무서워서 못가고 있어요; 나중에 돈 벌때 좀 모아서 큰맘먹고 가야할듯;
Commented by 햇살차한잔 at 2007/06/27 15:57
얌 / ㅋㅋㅋ 빨리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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